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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징집하면 어떻게 될까?

댓글 : 6 조회 : 692

먼저 대한민국 병력은


과거 65만 에서 2021년 기준 53만으로 육군에서만 12만 명을 감축하였다.

그 결과 경계에 많은 문제가 생겨 군부대가 담당하는 관할구역은 상당히 늘어났고 (고성처럼 원래 큰 곳도 있지만..)

경계에 배치되는 병사는 근무시간이 늘어나거나 근무가 잦아지게 되어 더 혹사당하게 되었다.

지금도 이러할진데 이후 남자만 징병하면 어떻게 될까?

먼저 2010 ~ 2019 징집률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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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19년까지 보면 우선 현역판정률은 상당히(?) 낮아졌다.

근데.. 1~3급 기준이 아닌 4급까지로 기준을 변경하면

2010년이나 2019년이나 징병률이 95% 내외이다.

무슨 

4급도 현역과 선택하게 한다거나 

5급도 슈퍼굳건이로 군복무를 시킨다거나

미취학 남성도 군대 보낸다는 것들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실제로 4급 받은 사람들은 늘어난만큼 복무하기가 어려워 울며겨자먹기로 현역으로 복무하는 이들도 꽤나 존재한다.

대한민국의 국방이 그 정도로 불안하게 지켜지는 것이다.



다음으로 출생아 수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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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까지는 60~80만 사이의 출생아를 유지하여 어찌저찌 65만 병력상태여도 유지했으나

2000년 이후는 가파르게 감소하여 2002년부터 40만선에 진입했다.

90년대는 또한 성비불균형이 심하여115:100이라고 하는데 이걸 10년간으로 따져 

대충 687만을 계산하면 367.4만 명이 나오는데 연평균 36.74만 명의 남자를 낳았다는 것이다.

최근 성비가 진정되어 2010년대를 105:100으로 10년간 따져

대충 413만 명을 계산하면 211.5만 명이 나오는데 연평균 21.15만 명이다.

여기에 현역은 물론 4급 사회복무요원도 불가한 인원을 5%라 따지면 (실제로 대한민국은 사회복무조차 안하는 남자 수가 5%도 안되지만..)

200,925명이다.

사회복무요원을 10%로 따져 또 제외하면

179,775명이다.





53만 국군 기준 직업군인은 20만에도 못미치고

33만 병사가 모두 18개월 복무한다고 가정했을 때

매년 바뀌는 인원은 22만 명이다.

남자만으로 유지할 수가 없다.


이러한 병력부족은 최근 강화도 해병대나 강원도 고성군의 경우처럼 경계 실패로 돌아올 것이고

이러한 것이 반복된다면 그 다음으로 이어지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결국 여성징병 없이 국방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나라가 몰렸으니 하지않을 수가 없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6
두산첼시츠무기 04.20 07:50  
근데 정치인들 표 생각하면 여자 징병은 못할껄?
대통령권한대행 04.20 07:50  
두산첼시츠무기 그놈의 표 이야기 참으로 지겨운데 당장 지역할당제는 표 상관없이 여야모두가 밀어붙이는 정책이고 당장 국가안보 뒤지게 생겼는데 여야 안밀 수도 없을 뿐더러 보낸다고 해도 현재 중딩정도가 유력하고 걔네는 지금 선거권이 없음 혹여 이걸로 뭐라한다고 해도 남자 기준처럼 만36세까지 군대갈 수 있는걸 이용해서 이 나이까지 미취업, 미출산자를 대상으로 보내겠다고 선언하면 됨.
두산첼시츠무기 04.20 07:50  
대통령권한대행 내 입장은 이젠 진짜 진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 존나 어려울거라고 봄.
대통령권한대행 04.20 07:50  
두산첼시츠무기 결코 그렇지가 않음 안가면 내가 쓴 글에 따라 병력이 한참 부족하게 됨 그리고 남자라고 가만히 있겠음? 사람이 없으니 자기들이 경계나 훈련에 있어 더 굴려질 것이고 이미 복무로 인한 조금의 보상도 없음 군복무거부운동 1년만 하면 병력 20만 공백이 일어남. 이미 10대 남자애들은 우리보다 더 심하게 멸시받고 차별받음. 그들 또한 한다면 할것임.
볼홀쭉하게해 04.20 07:50  
모병제 하고 싶어도 여유가 없어서 징병제로 간신히 버티는 건데 어떻게 징병제로 겨우 구겨 막는 상황을 모병제로 타개함 ㅋㅋㅋㅋㅋㅋ 여성징병 확정이다 군대 문제 계속 나오면서 인구절벽 공감대 형성되다 여중생 군대 보내겠지 딸 있는 집안 말고 누가 슬퍼하겠음
우리고양이엉덩이 04.20 07:50  
이거 미갤에서는 이미 끝난 주제 아닌가 여성 징병도 당연히 해야하지만 인구감소는 남성 여성 둘다 발생하는 사회적 현상이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점, 결국 출산율 상승 아니면 외부에서 받는것 둘 중에 하나 골라야함 그리고 남여갈등을 떠나서 여성징병까지 하더라도 병력 감소는 막을 수 없음. 국군의 배치가 gop, 해안 경계에 대부분 집중된 상태라 예비사단, 페바부대 훈련시간은 점점 떨어지고 있고, 여군이 실질적인 전투요원으로 배치가 가능한지 미지수인 상황에서 여성징병이 병력증강의 궁극적인 해결방안이 아님 내 짧은 소견으로는 끝없이 늘어져있는 gop철책과 해안경계를 PMC쪽으로 돌려서 부대를 페바로 보내고, 페바 부대 병력을 충분히 주특기 훈련시키는게 낫지않을까 생각 철책 올라간 애들 차단선 작전도 제대로 못하는애들 많고 주특기 교육시간도 너무 짧은 상태임. 그저 계단 걷는 바이오 카메라급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1-04-20 05: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