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RYANTHEME_dhcvz718

비시 프랑스 최고 병신짓이 리옹 재판임.

댓글 : 0 조회 : 1255

16238938504706.jpg

당시 비시 프랑스 수장이던 페텡은 2차대전의 참패는 모조리 구 정부(인민전선)의 잘못이라고 생각했고


이러한 구 정부 인사를 척결하기 위해 리옹 재판을 열었음.


하지만 막상 재판을 열어보니 상황은 정반대로 돌아갔는데


인민전선의 수장이던 레옹 블룸이 온갖 화려한 언변으로 비시프랑스의 검사를 떡되도록 패버린거임.



16238938510536.jpg

레옹 블룸의 변론에서 밝혀진 사실은 꽤 충격적이었음.


인민전선은 사실 국방비를 최대한 끌어올리며 독일의 외침에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었고


프랑스의 참패는 정치권이 대비를 안한 문제가 아니라 


대비를 해줬는데도 병신같이 뚫렸던 장군진의 잘못이 더 컸던 걸로 드러남.


또한 -6주- 당시 수도권에는 여전히 병력이 꽤나 존재해서, 어떻게든 전쟁을 더 끌어보는 것도 가능했지만


비시 정부가 이를 무시하고 급하게 화평 조약을 채결하는 바람에 프랑스가 무기력하게 쓰러진 것도 드러나 버렸음.



16238938518194.jpg

결국 이 재판으로 인민전선에 대한 처벌은 커녕 동정 여론만 높아지자


야마가 돈 히틀러가 재판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리며 재판이 종료됨.


그리고 역전재판을 찍으며 나루호도에 빙의했던 레옹 블룸은


유대인이란 이유 때문에 다하우 수용소에 끌려갔다가 연합군의 구조로 겨우 살아남음.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