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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역사

댓글 : 5 조회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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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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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서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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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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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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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먹기도 하는


우리 일상에서는 절대로 빠질수 없는 식품들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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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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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원주민들은 이 감자를 여러 방법을 통해 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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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도중 15세기 말 콜럼버스를 시작으로 수많은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개척해 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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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감자는 고구마, 옥수수, 담배, 카카오 등을 위시로한 수많은 남미산 작물들과 함께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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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처음부터 감자가 환영받았던것은 아니었다.


전래당시의 감자는 크기도 작았고, 맛도 밍밍하기 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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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감자의 잎파리를 먹는 사람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나갔기 때문에 감자의 인기도는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 쳤다.


결국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감자를 먹는방법을 터득하긴 했지만 이미 곤두박질 쳐버린 감자에 대한 신뢰도는 영영 올라갈수 없을것만 같았다


물론 그냥 버리기는 아까웠기 때문에 한동안은 가축의 사료로써의 역할로 근근히 명맥을 유지할수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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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도중 18세기 


프랑스의 파르망티에는 자신의 프로이센 에서의 포로생활의 경험을 살려 감자를 프랑스 전역에 퍼뜨리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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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력 도중 유명한 일화가 있다.


해가 떠있을때는 경비병을 시켜 밭을 지키게 하고 밤에는 경비병들을 물려서 일반 백성들이 훔치기 쉽게 하였던것 이었다.

과연 훔쳐먹은 사과... 아니 감자가 더 맛있다고나 할까. 그의 이러한 계략덕에 감자는 프랑스 전역으로 쉽게 쉽게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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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전해들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도 돼지의 사료로나 쓰이던 감자를 주목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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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같은 방법을 써서 전국 각지에 감자를 보급하는데 성공하였다.


그 외에도 연회때 감자요리를 내거나 빈민 구제용으로 감자로 만든 수프를 배급하는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였다


그 덕분에 감자는 전 유럽을 넘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갔고, 산업혁명 으로 인한 폭발적인 인구성장을 충분히 감당케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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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무 대책없이 감자에만 의존하다가 아일랜드 대기근 등으로 수백만명이 아사하는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5
성격 10.12 01:54  
ㅊㅊ 감자퓨레 드세요~
고루루 10.12 01:54  
프랑스에서는 왕실 관상용으로 키웠다는............ 꽃이 예쁘긴 함.
것같음 10.12 01:54  
난 삶아서 소금찍어먹는게 좋음 우유랑.
주린이는배고프다 10.12 01:54  
대책없이 감자에만 의존한건 아니고 이미 불어난 아일랜드 인구를 감자가 아니면 부양할수가 없었다고함
러닝패스트볼 10.12 01:54  
주린이는배고프다 이게 다 영국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