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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참 막지은 것 같은 나라이름 (4편)

댓글 : 9 조회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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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맥켄지 데이비스





의외로 중동 국가들과 두루두루 사이가 좋은 나라 : https://www.fmkorea.com/4003538660

의외로 한국과 꽤 우방인 나라들 : https://www.fmkorea.com/4043481103

의외로 아무런 접점이 없는 국제 외교 계모임 : https://www.fmkorea.com/4054547527

의외로 아무런 접점이 없지만 꽤 영향력이 큰 모임 : https://www.fmkorea.com/4056453742

의외로 외교가 개막장 그 자체인 나라 : https://www.fmkorea.com/4057509115

의외로 개막장이지만 그렇지 못한 외교술의 국가 : https://www.fmkorea.com/4060715359

의외로 한국전쟁 지원국 중 꽤 얼렁뚱땅 참전한 나라 : https://www.fmkorea.com/4063934338

 의외로 겹치는게 별로 없는 지역 : https://www.fmkorea.com/4077117893

의외로 꽤 끗발 날리던 식민제국이었던 나라들 : https://www.fmkorea.com/4086650908

의외로 중동 최고 인싸 국가 : https://www.fmkorea.com/4090088344

의외로 참 막 지은 것 같은 나라이름들 (1부) : https://www.fmkorea.com/4104621236

의외로 참 막지은 것 같은 나라이름 (2부) : https://www.fmkorea.com/4105553277

의외로 참 막지은 것 같은 나라이름 (3부) : https://www.fmkorea.com/4109114160





18.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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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니들도 첨 들어본 나라라고 생각한다.

근데 국호 자체가 참 어처구니 없게 지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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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나미비아에는 나미브 사막이 존재하지

나미브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으로 유명한 곳이고

나미비아의 상당수를 차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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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호 이름이 "왕(king)"인 앙골라

사실 나미브 사막의 어원은 우리 앙골라인들이 지어준 건데

진짜 저기에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임ㅋㅋㅋ






대충 1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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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탁~~ 니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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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니네는 국호 이름이 "사람(Deutsch)" 인 독일놈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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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으로 니들의 새로운 총통이다 이말이야~~

야 근데 니네는 이름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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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름은 딱히 없고 우리 위에 나미브 사막이라는 명물이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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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만, 근데 여기 보니깐 땅 존나 넓넼ㅋㅋㅋ

그럼 이제부터 니네는 엄청나게 넓고 아무것도 없는 땅이라는 뜻의 나미비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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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다. 진짜 국명인 Nama는 영어로 vast place 엄청 넓은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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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꽤 특이사항으로는 독일 식민지라서 그런지

독일계 나미비아인도 존재한다.

수도 이름부터가 독일스러운 빈트후크이고


세계적인 모델이자 마룬 5 보컬 애덤 리바인의 아내인 베하티 프린슬루도 독일계 나미비아 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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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리바인 이놈...







19. 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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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롭니다

남쪽 + 아프리카 + 공화국

존나 단순하기 그지 없는 이름이지만, 이 이름엔 꽤 사연이 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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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국부인 만델라, 근데 만델라는 코사족인데, 얘네는 네덜란드애들 보다 늦게 남아공으로 들어왔다;;


원래 남아공에는 반투어를 쓰는 종족들이 살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바다에서 한 이상한 허연 무리들이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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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계 남아공인 샤를리즈 테론


줜나 의외겠지만 남아공에 가장 오래산 민족은 남아공의 주류 흑인인 반투족과 줄루족이 아닌


아닌 네덜란드계 보어인들이다.


이들은 백인이 그나마 살만한 노던-케이프에 정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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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미친년인 영국계 남아공인 벨 델핀... 화장 좀 지워라



그 담에 역시 만악의 근원 영국 놈들이 스물스물 기어들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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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판도는 이렇게 개판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여긴 하나의 국가가 아닌, 나탈 식민지, 케이프 식민지, 오렌지 자유국 등


여러 식민지들이 존재하던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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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가불기 제대로 걸렸네...


영국령 식민지 이름 쓰면 네덜란드계 애들이 폭동을 일으킬 것이고...


네덜란드계 이름을 쓰면 또 영국인들이 ㅈㄹ할께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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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스벌 모르겠다.


니네 아프리카 남쪽에 있으니깐 니네 걍 남아프리카 식민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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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명은, 정치적 타협의 산물로 결정이 난거죠


근데 여긴 타협을 안하면 ㅈ되는 구조인게


주류 언어만 11개이고, 아직 흑인과 백인, 영국계와 네덜란드계, 코사족과 반투족등


갈등요소가 줜나게 많기 때문입니다...









20. 미국

(United State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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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이름만 들어도 근본력과 뽕이 두배로 차오르는 국명이 아닐수가 없지


근데 그 시작은 줜나 웃기고도 서글픈 사연이 존재했으니....








1776년 미국독립전쟁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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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구리 야 빵셔틀 새끼야 가드 안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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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세계 최강대국이 신생국 상대로 진심펀치 날리는 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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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북미 식민지 새끼들아, 독립 할꺼야 안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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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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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린을 죽인... 아니 보스턴 주민들을 죽인 내 펀치를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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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원) 주인님이자, 세계 최강대국 영국과 싸우던 미국은

진짜 딱히 별다른 이름은 없었고, 걍 13개 식민지, 북미 식민지 정도의 이름이었음

게다가 말만 식민지지 13개의 국가(State)나 다름없는게, 화폐도 지들이 알아서 찍을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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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럽성님들!!! 이러다가 나 죽는다고요!!!

어서 가서 전보를 치세요!! 어서가서 전보를 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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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미국 3대 대통령이자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토마스 제퍼슨


야 근데 유럽한테 지원요청 보내기 전에 문제가 하나 있긴 한데.,..

우리가 일단은 한 나라는 아니자너??

13개의 나라(State)가 모인 걍 연합인데, 국명은 뭐로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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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생각해보니 그러네....

기존의 13개 식민지는 너무 영국색이 강하고

그렇다고 한나라로 칭하기에는 각 나라(주)들이 서로 지 이름쓰겠다고 개 ㅈㄹ할께 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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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럼 임시 방편으로 그냥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들의 연합
(United States of America)

로 대충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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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어를 처음 쓴 사람이 누군지는 아직도 모른다

그러나 공식 표기로 처음 쓴것은 토마스 제퍼슨인데

일단 유럽한테 지원 얻으려면 자신들이 독립국임을 알리기 위한 독립선언서를 써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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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13개 식민지

이 새끼들 말만 주이지, 방금 본 남아공 처럼, 걍 각자 따로 노는

말 그대로 법도 다르고 화폐도 다르고, 심지어 일부지방은 말도 다른

주가 아닌 나라 수준이었다는 게 문제다.


즉 국호를 정하려면 이 나라들이 뭉쳐서 토론을 해야되는데, 수도 문제로 ㅈㄹ나게 싸운 것을 생각하면

당연히 전시에 이게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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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막장 상황에서 역시 건국의 아버지 중 하나인 토마스 제퍼슨은

일단 임시 방편으로 참 단순한 이름인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들의 연합인 USA를 

독립선언서에 박아 넣어버린것이다.



그리고 대충 쓰다가 다른 국호로 변경하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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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저새끼들 영국상대로 꽤 치넼ㅋㅋㅋ

원래 영국 엿맥이는 건 프랑스의 유구한 전통이었다.

근데 참전하기 전에 저 족속들은 국명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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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영국 엿먹이려고 참전한 프로이센과 미갤 아이돌 감자머왕 프리드리히 대왕


쟤네가 발표한 독립선언서 보니깐

무슨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들의 연합이라던데?? 나라 이름 줜나 직관적이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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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줜나 기넼ㅋㅋㅋ

야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들의 연합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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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저희 부르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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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니들이 독립선언서에 그 이름 박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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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외교담당 와보라 해봐

이거 합의된 상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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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독립선언서에 박혀있으니깐 맞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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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냥 임시방편으로 쓴 이름이 졸지에 공인 이름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도 일단 꽤 중립적인 이름이라서 주들도 동의했고

종전 조약인 파리 조약에서 이 국호를 쓰면서 걍 정식 국호가 되었다.


참 시작은 초라했지만, 끝은 창대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21.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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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메이플 시럽이 전략물자인 우리의 캐나다

그러나 얘네도 참 골때리는 방식으로 국호가 정해졌는데...





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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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

와 여기 씨벌 개 넓은 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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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코크고 피부 허연 양반











<희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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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ㅋㅋ 여기도 사람이 살고 있었구만 그래

근데 원주민 양반, 여기는 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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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기는 우리 마을이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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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스무스하게 번역이 이루어지지 않음을 우린 전작들을 통해 알고 있다....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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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ㄴ미ㅏㅠㅁㅇㅁ너ㅏㅣㅏ뮹ㅁ마ㅓ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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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뭐라는 거야....

응?? 손가락으로 우리 마을을 가리키네??

거기 우리마을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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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ㄴ아ㅣㅓㅠㅁㄴ우;ㅁ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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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빠흘레부 프랑세?? 아니면 두유 스피크 프랑세즈??

아 다 필요없고 만국공통어인 바디랭귀지로 간다

여.기.가  어.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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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ㅏ뮤아뮤ㅏCANADA ㅇㅁㄴ류ㅜㅁㄴ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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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여기가 캐나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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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거 팩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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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새로운 주인님 영국

이제 미국도 독립해버렸고, 이곳 캐나다도 자치령으로 승격해서 균형을 맞춰야 되는데

이름 뭐 새로운 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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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 캐나다도 원주민,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독일, 프랑스계가 섞여 사니

걍 다 앞글자 씩을 따서

영국(English), 프랑스(French), 아일랜드(Irish), 스코틀랜드(Scottish), 독일(German), 원주민(Aboriginal)

EFISGA가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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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스가??? 존나 근본없어보이넼ㅋㅋㅋ

걍 니네 전에 쓰던 캐나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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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적용시킨게 파키스탄이다..

※ 1편 참고






22.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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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막장국가 과테말라

국명도 역시 그에 걸맞게 개 대충지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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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를 침공한 콩키스타도르 페드로 데 알바라도

이야 여긴 또 새롭네...

야 현지 용병들아, 이 지역 정보에 대해 씨부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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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의 현지 용병인 틀락스칼텍 (멕시코인들의 주류 조상) 용병

어이 원주민들~ 여기는 또 뭐하는 곳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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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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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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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그럼 여긴 과테말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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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과테말라가 뭔 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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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페드로의 틀락스칼텍 용병들은 이곳 원주민들에게

이 지역에 대해 들었고 그들의 말인 Cuauhtēmallān으로 말해줬고

스페인어화해서 과테말라로 정착한다.


근데 과테말라는 이 지역 현지어로 많은 나무, 즉 숲을 뜻한다. 

즉 얘네도 캐나다와 똑같이 소통 미스로 이뤄진 것이다....






23.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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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의외로 유럽적인 이름인데

이곳을 첨 발견한 사람은 이탈리아인이자 아메리카 대륙의 어원이 된 아메리고 베스푸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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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아니다....

암튼 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태생인 탐험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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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아메리고는 이 지역에서 물 위에 가옥을 짓고 사는 원주민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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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완전 우리 동네랑 비슷하자너???

근데 규모는 역시 일간 베니스... 아니 우리 고귀한 베네치아만 못하지

그렇다면 여긴 작은 베네치아라는 뜻인 베네수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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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아니다







24.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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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한 캐나다 국기같은 페루

근데 여기도 인도와 비슷한 의미인데...


※ 인도 어원은 1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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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후우울 뉴우우우 월드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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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싯팔 바다에서 사람이 튀어나오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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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오 인디언 양반들~~

이곳의 땅을 알고싶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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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캐나다의 사례 기억하지???

당연히 번역이 스무스하지는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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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하는거여??? 야 근데 왜 니들은 냇가에 서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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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뭐라고 하는거야.... 들리는 단어가 Piru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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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을 멸망시킨 천하의 개새끼 프란시스코 피사로

그렇게 해서 이 지역은 피루 -> 페루가 되었고

나 피사로가 잉카를 멸망시키고 이 지역을 페루라는 이름으로 독립시켜버렸지.

즉 페루의 어원은 냇가 이라는 거임


한국식으로 풀이하면 한국의 이름이 "청계천"으로 된 격이지....








25.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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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아마도?) 국가인 브라질!!!

남미의 유일한 포르투갈어 사용지역이지만 어원은 참 그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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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우리 또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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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여긴 포르투갈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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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근데 여기특이하게 생긴 나무가 있네??

일단 실적보고 겸 몇개 가지고 가자







얼마 뒤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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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이 정열적인 색깔, 이 퇴폐적인 붉은색...

이거 대단한데!!!! 어이 포르투갈 양반 이거 어디서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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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가 대서양 건너에서 가지고 온 나무에서 추출한 건데

이렇게 인기 있을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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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색이 완전히 브라질 나무의 색이랑 비슷한데???

그 지역 이름이 뭐임?? 이 염료에 그 지역 이름 붙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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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그러게????

아 이름짓기 귀찮으니깐, 그 브..뭐시기로 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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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포르투갈 탐험가들은 이 지역에서 유달리 붉은 나무를 들고 갔고

이는 유럽에서 선풍적인 염료로 인기를 끈다.

근데 그 지역에 딱히 이름이 없었고, 염료 색이 브라질우드(Brazilwood)와 비슷했기에

브라질우드의 생산국 = 브라질 로 정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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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환하면 한국의 이름이 "인삼"으로 되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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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이름이 "오일"이 되는 격이라고 볼 수 있다....







-끝(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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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일본계 조상도 있는 브라질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




추천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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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9
태양@만세 2021.11.28 03:34  
인도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로 shindu, 즉 강 입니다. 이게 shindu ->인더스 -> 인도 로 변해왔죠 인도의 자국 표기는 Bharat 입니다. 인도에서 이렇게 말해주면 카레 서비스가 나올지도.... 파키스탄의 어원은 파키스탄을 구성하는 주요 주인 펀자브(Punjab), 아프간(Afghan), 카슈미르(Kashmir), 신드(Sindh), 발루치스탄(Baluchistan) 에서 앞글자를 딴 Pakistan으로 중간의 i는 발음의 용이성을 위해 넣었다고 합니다.
파레토최적 2021.11.28 03:34  
태양@만세 신두라니... 인도는 태생부터 호동생이었구만
고기국수고고 2021.11.28 03:34  
이분 글 항상 꿀잼이라 개추 ㅋㅋ
김치랜드에영광을 2021.11.28 03:34  
이쯤되면 차라리 근본있는 나라이름을 찾는 쪽이 더 빠르지 않을까추ㅋㅋㅋㅋㅋㅋ
사얀 2021.11.28 03:34  
기원들 다 하나같이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
김치랜드에영광을 2021.11.28 03:34  
지식의 보고 킹무갓키에 따르면 "일본"도 원래는 백제가 자국을 가리키는 별칭이었다가, 백제 멸망 후 유민들이 대거 열도로 건너가면서 구렁이 담넘어가듯 "야마토"를 밀어내고 열도국 이름이 돼버린 노근본 이름이라던데
태양@만세 2021.11.28 03:34  
김치랜드에영광을 그럴수 있다고보는게 학술적인게 아니고 나라 이름 얼렁뚱땅으로 지어진 케이스가 생각보다많아서ㅋㅋㅋ ㄹㅇ 동티모르 뜻이 동쪽동쪽인거 보고 이것도 그럴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듬ㅋㅋㅋㅋ
뽀로릭따이 2021.11.28 03:34  
어이! 개추다
좋은글 2021.11.28 03:34  
이런 걸 보면 우리나라는 이름을 참 잘 지은 것 같아요.